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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어

ばったもん, ばった屋

ばった屋 는 상인들이 쓰는 ' 떨이로 팔다'는 의미 은어 ばった에서 왔다. 떨이를 하는 집을 ばった屋라고 한다. 저렴하게 파는 곳 뿐 아니라 도산을 앞둔 가게나 회사의 물건을 대량구매해 싸게 파는 곳도 ばった屋라고 한다.

   もん      ひん

はった物 (혹은  ばった品) 은 ばった屋에서 파는 물건을 가리킨다. 당초에는 저렴할 물건을 가리키는 말이었지만 나중에는 불량품이나 위조품이라는 말에도 쓰기된다. 지금은 가짜 명품에 많이 쓰인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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